실무와 프로젝트에서 써온 기술
새로고침하면 끊기는 음성 통화, 뒤로가기에 안 닫히는 모달처럼 사용자가 한 번쯤 부딪힐 작은 틈을 찾아 원인까지 내려가 고칩니다.
새로 짜는 것보다 안전하게 옮기는 쪽이 더 어렵다는 걸 압니다. 5년 된 CRA 사이트를 Next.js와 TypeScript로 옮겼고, 실무에서는 하드코딩된 권한 체크를 권한키 체계로 바꾸는 마이그레이션을 맡았습니다.
JSP·MyBatis 레거시 모놀리스, Spring Boot 기반 MSA, Next.js 프론트엔드를 오가며 기능 하나를 처음부터 끝까지 책임집니다. 결제·배송처럼 여러 계층이 맞물리는 경계의 문제를 잡는 걸 좋아합니다.
서버가 공격받아 DB가 날아가는 일을 겪은 뒤로, 기능보다 먼저 입력값과 권한과 노출된 설정을 봅니다. 저장형 XSS 대응, 계정 잠금, 본인인증 연동을 실무에서 다뤘습니다.
2016년에 시작한 알고리즘 풀이도, 2021년에 연 이 사이트도 아직 손보고 있습니다. 만들고 끝내기보다 쓰면서 불편한 걸 찾아 다듬습니다.
백준에서 문제를 풀기 시작. 지금도 가끔 풉니다.
육군 5사단 복무.
React·Node.js·MongoDB로 레시피 공유 커뮤니티를 만들었습니다.
캡스톤에서 WebRTC 화상 회의에 캠 필기를 붙인 AirBoard를 만들고, 인턴 실습을 거쳐 이 사이트를 열었습니다.
졸업 무렵 팀 프로젝트로 영천시 세무조사 홈페이지(JSP·MySQL)를 만들었습니다.
팀 프로젝트 세 개 중 두 번 팀장을 맡았고, 혼자서 WebRTC 음성채팅 커뮤니티를 만들어 배포했습니다.
실무 기능을 만들면서, 틈틈이 이 사이트에 게임과 도구를 하나씩 더하고 있습니다.
A. 혼자 시작해서 함께 마무리하는 걸 좋아합니다.
A. 새벽에 서버 공격받고 DB 날아가서 아침까지 콘솔 붙잡고 있었던 그날이요. 그 뒤로 보안부터 봅니다.
A. 팀원들이 만든 UI 보고 '와 이거 진짜 서비스 같아졌다'고 했을 때요.
A. 왜 그렇게 해야 하는지요. 근거가 납득되면 빠르게 움직이고, 아니면 납득될 때까지 묻습니다.
A. 실력도 중요하지만, 결국 믿고 함께할 수 있는 개발자가 되고 싶어요.
“혼자 잘하는 사람보다,
같이 잘할 수 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